아직 실무에서 SVN을 주로 쓰는 입장에서
보통은 trunk 만으로도 충분히 개발하는 경우가 많을 수 있다.
몇명 안되는 소규모 팀에서 프로젝트를 공동으로 관리하면서 소통만 제대로 이뤄 진다면야 뭐든 OK.
다만 개발과 빌드환경을 분리하고 싶다거나, 개발, QA, 배포 단계에서 버전을 구분해 관리한다거나,
공통, 국내, 글로벌, 지역한정 특성으로 구분을 하려면 머리가 터질 수 있으므로... 브랜치와 태그를 적극 활용하는게 정신건강에 이로울 수 있다.
실무에서 많이 고민하는 Trunk 만 쓰다 배포된 일부 버그를 수정 해 재 배포 하고 싶을때의 좋은 예시가 있어 소개합니다.
늘 그렇듯 영어가 낯설면 크롬 번역 기능을 적극 활용하자! ㅋ